뇌졸중 예방 등 최신지견 공유 예정
대한뇌졸중학회가 오는 4월 21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뇌졸중 예방과 치료 등 최신지견이 공유될 예정이며, Plenary session 및 Invited speaker 강의가 마련됐다.
Plenary session에는 Peter Kelly 교수(Professor of Neurology at Mater University Hospital)의 'Inflammation-the new stroke risk factor and treatment target(염증-새로운 뇌졸중 위험 인자 및 치료 표적)'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삼성서울병원 방오영 교수의 'Recent advances in moyamoya disease(모야모야병의 최신 발전)'와 Kazunori Toyoda 교수(Vice Director in the Department of Cerebrovascular Medicine at the National Cerebral and Cardiovascular Center)의 'Blood pressure control(혈압조절)'이 마련됐다.
사전 등록은 오는 4월 17일까지 가능하며,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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