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뉴이프, 인천 남동구와 방문 인지강화서비스 MOU
대교뉴이프, 인천 남동구와 방문 인지강화서비스 MOU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4.04.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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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트레이닝 키트' 활용 1대1 맞춤 학습...격주 1회 30분간 진행
김경호 대교뉴이프 COO(왼쪽)와 박종효 남동구청장 / 대교뉴이프
김경호 대교뉴이프 COO(왼쪽)와 박종효 남동구청장 / 대교뉴이프

 

대교뉴이프는 지난 15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방문 인지강화서비스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치매 환자 사회적 고립 예방과 치매 중증화 억제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대교뉴이프는 이달부터 9개월간 남동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가정에 전문지도사가 방문해 인지 강화 학습을 하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의료진, 작업치료사와 함께 자체 개발한 치매 예방 콘텐츠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Kit)’를 활용해 격주로 1회 30분간 진행된다. 건망증, 경도인지장애(MCI), 치매 단계 등 어르신 인지 상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1대1 맞춤 학습과 정서 관리를 제공한다.

남동구도 이번 MOU를 통해 기존 AI 전화 돌봄 서비스에 가정 방문 서비스를 추가해 시니어 케어 사업을 강화했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광명시, 부산 금정구, 아산시에 이어 인천 남동구에서도 방문 인지강화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자체의 특성과 요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개발·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교뉴이프는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사업, 시니어 인지강화 프로그램, 요양보호사 교육원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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