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오전 9시 서울효창공원 백범기념관에서 심포지엄 개최
한국치매협회가 치매 관리의 트렌드로 떠오른 치매 예방에 대한 최신 지견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치매협회는 오는 26일 오전 9시 백범김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치매 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미국의 Gary Small 교수와 서울의대 신경과 이경민, 조선대 의예과 서은현 교수 등 글로벌 시니어건강증진개발원 등이 치매 예방에 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연한다.
심포지엄 신청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현장등록이 아닌 사전등록만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등록비 납부 후(우리은행, 1005-002-524091) 성명, 직종, 메일주소를 무선전화 (010-6635-4953)로 문자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한국치매협회를 통해 가능하다. (www.silverweb.or.kr)
디멘시아뉴스 조재민 기자(jjm5352@dement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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